멀츠코리아(대표 유수연)는 2020년 기준 자사의 콜라겐 부스터 ‘래디어스’의 전세계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래디어스의 주성분인 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Hydroxyapatite, HA)는 섬유아세포 활동을 활성화시켜, 신생 콜라겐 생성을 유도한다.

현재 전세계 55개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2006년 미국 FDA 승인 이후 200개 이상의 임상 시험과 5,000명 이상의 임상자료를 통해 오랜 기간에 걸쳐 안전성을 입증했다. 래디어스는 체내 대사 과정에서 생체 분해되어 배출되기 때문에 몸 안에 남지 않는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