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종양혈액과(임호준 · 고경남 · 김혜리 · 강성한 교수)가 백혈구와 적혈구 등을 스스로 만들어내지 못하는 초중증 재생불량성빈혈 환아(9세, 남)에게 최근 아버지의 조혈모세포 이식에 성공해 이식 1,000례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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