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재활의학과 유현준 교수가 10월 30일 열린 '2020년 대한재활의학회 추계학술대회'(서울드래곤시티)에서 최우수연제상을 받았다. 유 교수는 '뇌졸중 후 뇌신경재활에서 적용 가능한 경두개 직류전기자극의 신경생리학적 효과를 동물 실험을 통하여 밝힌 연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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