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 국가비축 항바이러스제 낙찰
한국유나이티드 국가비축 항바이러스제 낙찰
  • 김준호 기자
  • 승인 2020.11.0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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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바이러스제 타미셀캡슐 75mg이 국가비축사업에 낙찰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질병관리청의 2020년 국가비축사업 항바일스제 오셀타미비르(경구제) 구매 입찰에서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타미셀캡슐 530만개를 61억 210만 4,027원에 납품키로 했다.

회사는 지난 해부터 국가필수의약품 미토마이신씨(항암제)의 수입 중단에 따른 수급 불안정 상황도 해소하기 위해 위탁 제조사를 자처해 안정적으로 공급 중이다. 

올해에도 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통해 전량 수입하던 국가필수의약품 닥티노마이신주 주사제(항암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탁제조 요청에 따라 신규품목 허가를 취득, 올해 10월부터 공급하고 있다. 

또한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비축의약품인 방호의약품 치오단정(성분명 요오드화 칼륨) 저용량을 개발해 소아의 복용 불편을 해소했다.

강덕영 대표는 "사회적 책임과 의약품 주권 확보를 위해 계속해서 국가필수의약품 및 국가비축의약품 공급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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