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이문희 교수[왼쪽]와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 김덕순 책임간호사가 제8회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호스피스‧완화의료 분야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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