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지원 교수가 8월 21일 열린 대한갑상선학회 추계학회(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기초의학연구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되돌이 후두신경 재생을 위한 신경 인터페이스 탑재 폴리도파민 코팅 신경도관 개발'이라는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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