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안규중) 정형외과가 오는 3일 오전 9시부터 병원 지하3층 대강당에서‘건국 견통(오십견) 심포지엄 2005’를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견ㆍ주관절학회 후원으로 ‘견통의 병인과 진단’, ‘견통의 보존적, 수술적 치료’를 주제로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스포츠의학 등에서 총 24개 연제가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