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 단일공 골반장기탈출증로봇술 100례 돌파
고대구로 단일공 골반장기탈출증로봇술 100례 돌파
  • 김준호 기자
  • 승인 2020.08.0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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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산부인과 신정호 교수팀이 단위 병원으로는 세계 최초로 골반장기탈출증 단일공 로봇수술 100례를 돌파했다.

골반장기탈출증은 자궁, 방광, 직장 등의 장기들이 질을 통해 밑으로 처지거나 밖으로 빠져 나오는 질환으로, 출산을 경험한 50대 이상 여성 10명 중 3명에서 발생한다.

배뇨장애, 질 출혈, 골반통증, 보행 장애 등 다양한 증상의 원인이 되며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치료받아야 한다.

수술 후 3명 중 1명이 재수술을 받는 만큼 수술법이 중요하다. 재발이 가장 적은 수술법은 질과 천골 사이를 그물망으로 연결하는 천골질고정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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