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신경과 박성파 교수가 대한뇌전증학회장 온라인 투표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9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