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정 한국얀센 대표이사(왼쪽)과 아이들과미래 김병기 본부장
제니 정 한국얀센 대표이사(왼쪽)과 아이들과미래 김병기 본부장

한국얀센이 창립 37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5월 26일부터 약 4주간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걷기와 자전거 타기 행사에 참여하고, 그 거리만큼 매칭한 기부금 2천만원을 적립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에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