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신경과 박건우 교수가 최근 대한치매학회 이사장으로 선출되어 4월 7일 취임했다. 임기는 2년 간이다.

신임 박 이사장은 고려대 안암병원 신경과 교수, 고려대학교 노인건강연구소장, 서울 강북구 치매안심센터장, 대한신경과학회 부이사장, 대한노인신경의학회 총무이사, 인지중재치료학회 이사장 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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