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의료진을 대상으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로 인한 위질환 치료 정보를 제공하는 위케어 캠페인(WE CARE Campaign)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의료전문포털사이트 닥터빌을 통해 2월 24일(월) 오후 1시를 시작으로, 3월 3일(화), 3월 10일(화), 3월 19일(목) 총 4차례 진행된다. 

강의 주제는 △1회차 : NSAIDs 유발 소장손상 기전과 레바미피드(rebamipide)의 이용(원광의대 소화기질환연구소 김용성 교수) △2회차 : NSAIDs로 인한 위질환(gastropathy)의 예방과 치료(이화의대 소화기내과 심기남 교수) △3회차 : 순환기 약제로 인한 위장관 손상의 예방과 치료(성균관의대 순환기내과 이종영 교수) △4회차 : 위장관 손상시 소화기 약제 계열별 치료전략(성균관의대 소화기내과 이준행 교수) 등이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