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성형외과 황건 교수가 대한외상학회 차기 회장에 임명됐다. 황 교수는 올해 말까지 학회 부회장 및 윤리위원회 위원장 역할을 맡고, 2021년 한 해 동안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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