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마케팅부 김정현 차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북부지역본부 이형진 본부장, 한국릴리 마케팅부 김계원 이사
(좌측부터)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마케팅부 김정현 차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북부지역본부 이형진 본부장, 한국릴리 마케팅부 김계원 이사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스테판 월터)과 한국릴리(대표이사 알베르토 리바)가 지난달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만보걷기 캠페인에서 1보 당 1원을 적립해 만든 3,569,699원을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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