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스테판 월터)과 한국릴리(대표이사 알베르토 리바)가 지난달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만보걷기 캠페인에서 1보 당 1원을 적립해 만든 3,569,699원을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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