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홀딩스(대표 이정치)와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12월 10일 열린 여가친화기업인증식(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여가친화기업 인증제는 지역문화진흥원 주관 하에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및 문화를 확립하고 지원과 운영이 모범적인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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