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안과 나경선 교수가 11월 1일 열린 제112회 대한안과학회 추계학술대회(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나 교수는 콜라겐젤 제형으로 염증성 안구표면 질환에서 골수유래 인간 중간엽 줄기세포(hMSC)와 그 분비 인자 (secretome)의 항염증효과를 입증한 '각막 배양 모델에서 알칼리 화상에 교차결합된 콜라겐 수용체 안에 캡슐화된 중간엽 줄기 세포의 효과'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안과 나경선 교수가 11월 1일 열린 제112회 대한안과학회 추계학술대회(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나 교수는 콜라겐젤 제형으로 염증성 안구표면 질환에서 골수유래 인간 중간엽 줄기세포(hMSC)와 그 분비 인자 (secretome)의 항염증효과를 입증한 '각막 배양 모델에서 알칼리 화상에 교차결합된 콜라겐 수용체 안에 캡슐화된 중간엽 줄기 세포의 효과'라는 논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