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이 11월 8일 응급의료센터 앞에서 H7N3 신종조류인플루엔자가 중국과 동남아를 통해 국내에 유입된 가상의 상황으로 유행성 감염병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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