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임직원과 가족들 150여명이 11월 9일 노원구 상계동 판자촌 마을을 찾아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2천장과 난방유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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