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및 병의원의 구인구직을 위한 어플리케이션 메디코리아가 출시됐다.

이 앱은 의사와 병의원이 서로 자신이 원하는 조건에 맞는지 서로의 조건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제작사인 메디코리아(대표 전상호)는 구인구직을 원하는 쌍방간 신뢰관계를 형성하도록 했으며, 개원 컨설팅 서비스까지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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