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국내 최초로 소아와 청소년, 성인과 노년기 전주기를 아우르는 다학제 협진체제의 류마티스 전문진료센터를 개소했다.

소아 류마티스질환의 명의 김광남 교수가 이끄는 이 센터는 소아 및 성인의 류마티스 질환과 관련된 검사와 진단, 치료, 그리고 상담 및 교육까지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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