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조광현 전공의가 제3회 대한전공의학술상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광현 전공의는 최근 2년간 제1저자로 논문 5편, 공저자로 논문 19편 등 총 23편의 논문에 참여해 전공의 수련 기간에 꾸준한 연구 활동과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서울대병원 이지수 전공의와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박지수 전공의는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시상식은 10월 19일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열리는 제23기 대전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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