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외과 이승은 교수가 9월 4일 열린 제7회 아시아태평양 간담췌외과학회(A-PHPBA 2019, 서울 코엑스)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받았다.

이 교수는 'T2 담낭암의 위치에 따라 다른 수술 원칙이 필요한가? - 한국 담췌종양 등록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연구'를 발표해 당낭암 병기에 대한 추가 검증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