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사진 왼쪽에서 일곱 번째),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사진 왼쪽에서 여덟 번째), 김현주 이대목동병원 직업환경의학과장 등을 비롯한 경영진이 9월 16일 출장검진 출정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병원장: 한종인)이 근로자 건강진단 활성화를 위해 이동검진 버스로 출장검진을 시작한다.

17일 서부화물 트럭터미널을 시작으로 3주간 실시되는 이번 출장검진의 주요 대상자는 연구활동 종사자, 경찰 및 소방공무원, 병원 종사자, 건설 노동자 등 유해 작업 종사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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