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김도현 교수가  4월 25일 열린 국제이비인후과 두경부외과학회(International Congress of ORL-HNS 2019(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내시경을 이용한 부비동 및 두개저 수술을 위한 가상현실 시뮬레이터'라는 연구주제로 최우수 구연 학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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