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최연현 교수가 7월 24일 열린 아시아자기공명의과학회 학술대회(ASMRM, 중국 상하이)에서 제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아시아자기공명학회는 아시아 지역 내 자기공명의학, 과학 및 공학과 관련해 연구, 교육, 학문 교류, 관련 산업 촉진을 위해 지난해 5월 설립됐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