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이 대전·충청 지역에서 연성요관경 하 요로결석 수술을 가장 먼저 도입한데 이어 수술 건수 350례를 돌파했다. 병원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3일 건양대 대전캠퍼스 명곡홀에서 ‘제1회 건양 비뇨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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