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사장 이정희)이 지난 7월 13일 초복을 맞아 서울시 사당종합사회복지관(서울시 동작구사당동 소재)에서 삼계탕 나눔데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임직원 봉사자 28명은 지역 어르신 160명에게 삼계탕을 직접 만들어 대접하고, 자사 제품 해피홈과 안티푸라민으로 구성된 효꾸러미를 전달했다.

특히 유한양행의 건강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의 홍삼제품을 활용한 특별 레시피로 홍삼 삼계탕과 홍삼 소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삼계탕 나눔데이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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