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이 7월 11일 열린 제8회 인구의 날 기념식(세종문화회관)에서 '저출산극복, 임신출산양육지원, 일과 생활 균형’에 대한 공적분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병원은 지난 1995년 동대문구 제1호 직장어린이집을 인가받아 현재 만 1세부터 만 5세 까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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