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병리과 이정효 전공의가 6월 28일 열린 제27회 기초의학학술대회(전북대)에서 우수발표상을 받았다. 

이 전공의는  '비소세포암 환자에서 EGFR 유전자 돌연변이 분석법 비교'라는 연구논문을 통해 국내 폐암 환자에서 EGFR 유전자 변이가 매우 많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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