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신경과 김중구 교수가 4월 27일 열린 2019년 대한뇌졸중학회 춘계학회(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경동맥박리에 의한 급성뇌경색의 혈관내 치료에 대한 연구를 발표해 우수 구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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