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이비인후과 장재원 교수가 4월 25일 열린 제93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춘계학술대회(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장 교수는 두경부암 환자의 유전체 분석을 통해 발굴한 신규 바이오마커가 동시다발적인 암유발유전자를 억제해 기존의 항암치료에 대한 저항성을 극복할 수 있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