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여드름, 흉터 차단위해 체계적 관리 중요
반복되는 여드름, 흉터 차단위해 체계적 관리 중요
  • 메디칼트리뷴
  • 승인 2019.04.2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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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차 따뜻해지면서 여드름으로 인해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드름은 많은 사람들이 살면서 적어도 한번은 경험해봤을 일반적인 피부 질환 중 하나이다. 

호르몬에 의해 사춘기 시절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성인이 된 이후에도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사진 : 클라앤비 제공
사진 : 클라앤비 제공

일반적인 염증성 피부 질환의 하나로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적용하여 나타나고 있다. 

특히 봄이나 여름에는 피지 분비량이 급격히 증가하게 되는데, 이렇게 발생한 피지가 모공 속에 쌓이면서 딱딱하게 굳어져 여드름이 반복적으로 나게 된다. 

주로 남녀 모두에게 있는 남성 호르몬 때문에 활성화 되는데, 남성호르몬이 증가하면 피지선이 확대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피지선은 얼굴이나 등, 가슴 등에 많이 존재하고 모낭과 연결되어 기름 물질을 생성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여드름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일시적인 방법으로 단순히 피부 위에 올라온 여드름을 가라앉히기 보다는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먼저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적당한 강도의 운동을 주기적으로 하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고, 땀과 함께 불필요한 피부 속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 시킨다. 

다음은 식습관 개선이다. 레토르트 음식이나 튀김류, 고탄수화물과 고지방 음식을 자주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잦은 음주도 지양하는 것이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드름이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면 트러블의 주된 원인인 피지선에서 직접 작용하는 레이저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레이저의 종류에 따라 피지선 감소 외에도 다양한 피부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노세범레이저’가 대표적으로 활용된다. 노세범레이저는 강력한 파장을 피지샘에 직접 전달해 피지 분비량을 조절하고 콜라겐 생성까지 유도하는 시술이다. 

피부 자극이 적어 보다 안전하게 여드름 개선이 가능하고 피부 탄력 향상, 모공 축소 등의 부가적인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노세범레이저는 피부 속 수분과 유분에 대한 흡수도가 다른 고출력 레이저로 여드름의 주된 원인인 피지선을 재배열시켜 피지분비를 줄이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우기 힘든 트러블 흔적부터 진행성 여드름 등 다양한 유형에도 적용이 가능하며, 정확하고 섬세한 레이저를 통해 피부를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만약 레이저 시술이 부담스럽다면 비교적 간단한 스킨케어를 받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아쿠아필의 경우 눈에 보이지 않지만 피부에 잔재해 있는 오래된 각질이나 노폐물을 제거해 모공 속을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 

PDT는 빛의 파장을 피부에 조사해 피부 진정 및 여드름균 감소에 도움을 주는 저자극 케어 중 하나이다.

클라앤비 서광석 원장은 “여드름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 흔적이나 흉터가 생길 수 있으므로 발생 초기에 피부의 현재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여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치료 받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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