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이문성 교수가 4월 5일 열린 보건의 날 기념행사(대한상공회의소)에서 소화관 암의 내시경적 치료술을 선도해 국내 소화관 내시경술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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