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의 박카스가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을 받았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3월 26일 개최된 ‘제27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시상식(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박카스 TV 광고 ’나를 아끼자’ 캠페인이TV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카스 TV 광고는 지난해 방영된 ‘최고의 승진’ 편과 ‘엄마’ 편이다. 

육아와 사회적 목표를 병행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아빠들과 자신의 사회적 목표를 잠시 접어 두고 집안일과 육아에 전념하며 힘을 내는 엄마들의 모습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아제약은 지난 2016년 부터 힘든 현실에서도 힘차게 살아가고 있는 청춘을 응원하기 위해 나를 아끼자 캠페인을 시작했다. 2017년부터는 응원의 대상을 전 국민 차원으로 확대한 캠페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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