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의료원 산하 이화융합의학연구원 오형중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고혈압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인 고혈압 환자 대상 나이와 성별에 따른 혈압의 요소가 심혈관계 합병증 발생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연구결과로 우수 학술 발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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