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김슬기 교수가 9월 28일 열린 제104차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서울 드래곤시티)에서 난임, 가임력 보존, 자궁내막증 등 생식내분비학 분야에서 꾸준히 연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학술상을 받았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