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폐암학회 캐나다 토론토서 23일 개최
세계폐암학회 캐나다 토론토서 23일 개최
  • 박지영 기자
  • 승인 2018.09.2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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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 흉부수술 관련 최대 규모

세계폐암학회(IASLC)가 주최하는 제19회 세계폐암학회(WCLA 2018)가 지난 2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됐다.

WCLC는 폐암과 기타 흉부악성종양에 특화된 세계 최대규모의 학술대회로 전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7천여명이상이 참가할 예정이다.

최근 수년간 폐암치료는 극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WCLC 참가인원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300편 이상의 구연과 1,500편 이상의 포스터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핵심 연제 5건이 발표되는 프레지덴셜 심포지엄에서는 3기 절제불가능비소세포페암(NSCLC)의 유지요법에서 항PD-L1항체 두발루맙(상품명 임핀지, 아스트라제네카)의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한 제3상 임상시험인 PACIFIC의 전체 생존기간 결과가 발표된다.

또한 절제불가능한 악성중피종에 대한 화학요법에 닌텐다닙(상푸명 오페브, 베링거인겔하임)의 추가요법을 검증한 제3상 임상시험 LUME-Meso, ALK유전자변환변이양성 NSCLC에서 ALK억제제 미치료 환자에 대한 신규 ALK억제제 브리가티닙(상품명 알룬브릭, 다케다)의 효과와 안전성을 크리조티닙과 비교한 3상 임상시험 ALTA-1L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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