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스케어와 한국콜마 임직원들이 9월 18일 CJ헬스케어와 한국콜마 임직원들이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에 소재한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서 어린 환우들을 위한 정원을 만들었다.

CJ헬스케어가 2016년부터 진행해 온 '건강한 숲, 편안한 숨'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정원 조성은 양사가 합친 이후 처음 실시하는 사회공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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