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이 12개 의약품에 대해 오는 19일 자재과에서 입찰을 접수한다.

이번 입찰은 한국비엠에스 제약의 탁솔, 일성신약의 이오메론 등 12개 품목으로 참가자격은 종합병원 납품실적이 연간 50억원 이상인 서울·경기지역의 도매업체가 대상이다.

오는 19일 삼성서울병원 자재과에서 입찰신청을 받으며, 입찰일은 오는 25일이다.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에 의한 그룹별 총액입찰로 낙찰은 일반경쟁 최저가 낙찰제다.

문의 www.samsunghospital.com/ 삼성서울병원 자재과 02)3410-3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