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신경외과 박재찬 교수가 눈썹부위를 절개하는 뇌동맥류 미세수술 600례에 성공했다. 대표적인 최소 침습수술인 눈썹부위 절개수술은 눈썹 위를 따라 3.5cm의 피부 절개를 만들고 이를 통해 2cm 보다 작은 직경의 개두수술을 시행한다. 수술 부위 통증도 적고 일상 복귀 시간도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추천키워드 #경북대병원 #신경외과 #박재찬 #눈썹부위절개 #뇌동맥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북대병원 신경외과 박재찬 교수가 눈썹부위를 절개하는 뇌동맥류 미세수술 600례에 성공했다. 대표적인 최소 침습수술인 눈썹부위 절개수술은 눈썹 위를 따라 3.5cm의 피부 절개를 만들고 이를 통해 2cm 보다 작은 직경의 개두수술을 시행한다. 수술 부위 통증도 적고 일상 복귀 시간도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