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척추센터장 김용찬 교수(정형외과)가 7월 7일 열린 ‘AOSpine Korea Spine Congress 2018’(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학술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퇴행성 허리척추 질환을 위한 수술적 치료는 엉덩이 관절 및 무릎 관절의 상태를 개선시킬 수 있다: 방사선적 및 임상적 증거'라는 연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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