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한강성심병원 신경과 임희진 교수가 6월 30일 개최된 제15회 대한수면연구학회 학술대회(백범김구기념관)에서 수면 부족과 사회적 시차가 한국인의 우울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해 최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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