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형제약사 31개사 인증 연장...CJ헬스케어 지위 유지
혁신형제약사 31개사 인증 연장...CJ헬스케어 지위 유지
  • 김준호 기자
  • 승인 2018.06.1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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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제약사 31개사가 2012년까지 인증이 연장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18년도 제2차 제약산업 육성․지원 위원회(서면)에서 2018년 혁신형 제약기업 신규인증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증 연장 제약사에는 한국콜마에 인수된 씨제이헬스케어(주)도 포함됐다. 지배구조만 변경되고 회사명과 의약품 제조․판매업 등 관련 인허가 등 법인의 동일성이 유지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에 인증이 연장된 제약사는 건일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대원제약, 대화제약, 메디톡스, 바이로메드, 보령제약, 부광약품, 비씨월드제약, 삼양바이오팜, 삼진제약, 셀트리온, 신풍제약, 에스티팜, 유한양행, 이수앱지스, 종근당, 크리스탈지노믹스, 태준제약, 한국오츠카,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콜마, 한독, 한림제약, 한미약품, 현대약품, CJ헬스케어, JW중외제약, LG화학, SK케미칼 등이다.

혁신형제약기업이 인증 목적은 국내 제약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제약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2013년부터 지원해 왔다.

인증 대상은 국내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신약 연구개발 투자를 하고 있거나,  신약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는 외국계 제약기업이다.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받으면 신규등재 제네릭 의약품 및 개량신약복합제 보험 약가 우대를 비롯해 연구개발과 세재, 규제완화의 지원을 받게 된다. 아울러 정책자금 융자 및 인력지원도 받게 된다.

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현황(2018년 6월 기준 41개사, 보건복지부 제공)
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현황(2018년 6월 기준 41개사, 보건복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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