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심뇌재활센터장 김창환 교수(재활의학과)가 지난달 25일 열린 대한 근전도·전기진단의학회 춘계학회(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2017년 12월호 학회지에 '근육위축 가쪽경화증 수부분할현상의 신경생리분석'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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