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외과 간이식팀(서경석, 이광웅, 이남준, 홍석균) 홍석균 교수가 지난달 24일 열린 세계간이식학회(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멘토인 서경석 교수와 함께 라이징 스타(Rising Star)상을 받았다.

40세 이하 젊은 의학자 가운데 세계 간이식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들에게 수여되는 이 상은 지금까지 한국인 수상자는 분당서울대병원 최영록 교수가 유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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