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유방암환자 재발 예방하려면 난소기능 억제
젊은유방암환자 재발 예방하려면 난소기능 억제
  • 김준호 기자
  • 승인 2018.06.05 09: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젊은 유방암환자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난소기능을 억제하는게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원자력병원 노우철 원장[사진]은 지난 4일 폐경 전 유방암환자 1,483명을 대상으로 난소기능 억제 유무에 따른 생존율을 관찰한 결과를 미국임상암학회(ASCO)에서 발표했다.

항암치료 후 타목시펜 5년 투여군과 타목시펜 5년 투여와 동시에 2년간 난소기능을 억제시킨 군으로 나누어 5년 무병생존율과 전체 생존율을 추적관찰했다.

그 결과, 난소기능을 억제한 군의 5년 무병 생존율은 91.1%, 5년 전체 생존율은 99.4%로 나타나 난소기능 비억제군에 비해 유의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한국유방암학회 주관으로 원자력병원을 비롯한 국내 34개 기관이 공동 참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