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석우, 나연신 부부가 5월 23일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원장 김호성)을 방문해 최근 가족이 출연한 여행사 광고 모델료 4천만원을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 환자 치료비용으로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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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석우, 나연신 부부가 5월 23일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원장 김호성)을 방문해 최근 가족이 출연한 여행사 광고 모델료 4천만원을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 환자 치료비용으로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