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대의원의장에 이철호 후보 당선..."최대집 호 조타수가 되겠다"
의협 대의원의장에 이철호 후보 당선..."최대집 호 조타수가 되겠다"
  • 김준호 기자
  • 승인 2018.04.2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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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장에 이철호(대전시의사회) 후보가 당선됐다.

4월 22일 의협 70차 대의원총회(더 케이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의원의장 선거에서 홍경표 후보(광주시의사회)와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참석 대의원 223명(재적의원수 244명) 가운데 117표를 얻어 최종 당선됐다.

이 후보는 투표에 앞서 가진 정견 발표에서 "최대집 호의 경력많은 조타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의협회장에 프로가 나타난 만큼 대의원회의장도 프로다운 사람이 나와야 한다. 의사들에게는 이번 투쟁이 마지막이 될 수 있다. 모든 직역이 합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전고, 충남대의대를 졸업한 이 후보자는 비뇨기과 전문의이며 대전시의사회 공보, 학술, 기획이사를 거쳤다. 의협 부회장, 수가협상단장, 의료배상공제조합TF팀 부의원장, 의협 대의원회 부의장을 역임했다.

한편 대의원회 부의장에는 임장배, 주승행, 김영준, 이원철 후보가 당선됐다.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에는 이필수, 박홍준, 이동욱, 박정율, 유태욱, 강대식 후보가 당선됐다. 감사에는 박성민, 김영완, 김영진, 조경희 후보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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