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의료기기 전문기업 비브라운 코리아의 신임 대표이사로 스테판 소이카(Stephan Soyka)씨가 취임했다.

소이카 대표는 솔베이제약에서 10년 이상 전략 기획, 마케팅, 영업 등의 업무를 맡았으며 2007년부터 솔베이제약 남아공 지사, 애브비 남아공 지사 대표이사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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