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Z-하버드의대, 당뇨병 치료노하우 전수
한국AZ-하버드의대, 당뇨병 치료노하우 전수
  • 김준호 기자
  • 승인 2018.04.1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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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어 올해도 '당뇨매니지먼트 과정' 
규모 늘었지만 사전등록자 250명 조기 마감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국내 당뇨병 전문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는 하버드의대와 함게 온오프라인 융합 '2018 당뇨병 매니지먼트 과정'(이하 DMC과정)을 이달 15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국 하버드의대 교수진에 참여하는 이번 과정에는 당뇨병의 비약물학적 치료 전략, SGLT-2억제제 등의 최신 치료제를 포함해 당뇨병과 동반질환, 합병증을 관리하기 위한 약물학적 치료 전략과  실제 임상 사례 등을 접할 수 있다.

이번 과정에서 발표될 주요 내용으로는  '한국인 당뇨병 문제의 이해'(강동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정인경 교수), '2형 당뇨병의 병태생리 및 동반질환'(오사마 함디교수),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조안나 미트리 교수), '당뇨병 치료목표 달성 어려움의 원인 및 새로운 기회'(카바예로 엔리케 교수) 등이다.

이와함께 '하버드의대의 실제 임상사례', '라이프스타일 조절', '2형 당뇨병에서 기존 치료제 및 SGLT-2 억제제 등을 포함한 새로운 치료제의 역할', '2형 당뇨병에서 심장, 신장 합병증의 위험 감소', '국내 당뇨병 치료 가이드라인' 등을 주제로 하버드의대 교수진과, 가톨릭의대 내분비내과 권혁상 교수, 천안엔도내과 윤석기 원장의 강의가 이어진다. 강의 후에는 임상사례 리뷰 및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을 비롯해 하버드 교육 웹사이트로 온라인 강의를 수료하고 8월 개최될 심포지엄까지 참가하면 하버드의대가 인정하는 DMC 2018 수료증도 받게 된다.

지난해 실시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하버드의대 산하 죠슬린당뇨병센터의 공동 교육과정에 국내 당뇨병전문가들은 상당한 만족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2일 현재 사전등록자가 약 250명으로 조기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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